
컴투스(32,500원 ▼250 -0.76%)가 모바일 야구 게임 이용자를 대상으로 레전드 선수들과 함께하는 야구 캠프를 연다. 게임으로 즐기던 야구를 실제 스포츠 활동으로 확장해 유저 접점을 넓힌다는 취지다.
컴투스는 KBO 리그 기반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 이하 컴프야V26에서 '2026 유저 야구 캠프'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오는 6월 20일 경기도 곤지암 팀업캠퍼스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레전드 선수들의 지도를 받으며 투구, 타격, 수비 등 포지션별 훈련에 참여할 수 있다.
캠프는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와 협업해 진행된다. 한은회는 은퇴한 프로야구 선수들이 모여 설립한 단체다. 유소년 야구 캠프, 야구 대회 개최 등 야구 저변 확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바람의 아들' 이종범과 '스나이퍼' 장성호를 비롯해 정민철, 나지완, 최진행, 윤길현, 오현택 등 한국 야구 레전드 선수 10여 명이 코치로 참여한다. 약 13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직접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전용 야구 티셔츠와 모자가 제공된다. 교육 이후에는 특별 이벤트, 사인회, 기념 촬영 시간도 마련된다.
컴투스는 한국 야구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왔다. 2024년에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 아동과 가족들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 초청해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최동원 야구 교실 후원과 고등학교 야구부 후원 등 미래 야구 인재 지원 활동도 진행했다.
최근에는 대규모 유저 초청 행사 '컴프야V페스타'를 개최하며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컴투스는 이번 캠프를 통해 야구 게임 팬들에게 받은 관심을 현장의 즐거움으로 돌려주겠다는 계획이다. 앞으로도 유저 참여형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야구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2026 유저 야구 캠프' 참가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컴프야V26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