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이엔엠, 실무 최적화 '맞춤형 ERP·WMS' 구축…전산 비효율 대안 제시

제이크이엔엠, 실무 최적화 '맞춤형 ERP·WMS' 구축…전산 비효율 대안 제시

이동오 기자
2026.06.01 16:47

기업의 DX(디지털 전환)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B2B 업무 솔루션 전문 제이크이엔엠㈜은 현장 실무에 최적화된 시스템 구축 서비스를 통해 기존 전산 환경의 비효율 개선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사진제공=제이크이엔엠
사진제공=제이크이엔엠

제이크이엔엠은 고가의 ERP 솔루션을 도입하고도 실무와 맞지 않아 엑셀을 병행하거나, 노후화된 시스템의 ERP 유지보수 한계로 새로운 맞춤형 ERP 개발을 찾는 기업이 증가함에 따라 ERP 순위에 의존하기보다는 기업 환경을 직접 진단해 대안을 제시한다. 특히 베트남 IT 전담 개발 센터를 활용해 고품질 시스템을 경제적으로 구축, 최근 치솟는 ERP 개발비용 부담을 대폭 낮췄다.

단순 ERP 제작을 넘어선 전문적인 ERP 외주개발 역량은 현장 사례로 입증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다단가 수기 관리에 지친 연매출 200억원 규모 식품기업은 자사의 식품유통 ERP를 도입해 정산 인건비를 절감했다. 선적 서류를 엑셀로 쓰던 물류업체는 맞춤 시스템으로 서류 작성 시간을 88% 단축했다. 이 밖에도 현장 원가 산출이 필수인 건설업 ERP, 입출고 자동화를 돕는 WMS 개발 등 산업별 특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도입 시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2~4주 이내에 작동하는 프로토타입을 선제적으로 제공해 고객사가 직접 기능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개발 완료 후에는 소스코드의 소유권을 고객사에 100% 이전해 종속성을 없앴으며, 6개월 무상 하자보수로 사후관리를 보장한다. 회사 관계자는 "다채널재고통합관리 개발 및 물류통합시스템 등 정교한 연동이 필요한 기업에 꼭 맞는 전산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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