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주최하는 '삼겹살 회동'에서 '고기 담당'은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맡았다. 황 CEO와 구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은 이날 오후 7시를 전후해 회동 장소인 서울 홍대입구에 위치한 고깃집에 도착했다. 황 CEO는 도착하자마자 "배가 고프다(I'm hungry)"라고 말했다. 그리고 구 회장이 집게를 들고 고기를 굽기 시작했다. 구 회장은 맥주잔을 채우는 역할도 담당했다. 황 CEO에게 직접 휴지를 가져다주기도 했다. 구 회장은 1978년생으로 참석자 중 막내다. 독자들의 PICK! 김규리 강도, 알고보니 서동주 스토커였다 "내 아인 줄 알았는데"…남의 정자로 시험관 시술, 출산한 日 아내 외도 의심했더니 "의처증"…집 나간 가수 아내의 황당한 이혼 소송 잔나비 최정훈, 대학 축제서 눈물 뚝뚝…한지민과 결별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