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우 흥미로운 새로운 해를 맞이할 준비를 해달라. 한국은 나의 파트너로 아주 중요한 곳이다."
5일 서울 홍대입구에 위치한 고깃집에서 진행된 '삼겹살 회동'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이같이 말했다. 식사를 하던 중 식당 밖으로 나와 시민들에게 한 말이다.
그는 "한국을 위해서, 나의 친구들을 위한 좋은 뉴스가 있다"며 "그것을 축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현재 비즈니스가 궤도에 오르고 있는데, 한국이 너무 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황 CEO는 차세대 AI 시장의 핵심 콘셉트인 베라루빈을 거론하며 "더 많은 HBM이 필요하다. 많은 메모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신제품이 하나였다면, 내년에는 네 가지 신제품이 나올 예정"이라고 힘을 줬다.
그는 "우리는 매우, 매우 바쁠 것"이라며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