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컴테크(대표 최해용)가 카드와 쌍안경의 기능을 결합한 신개념 카드형 쌍안경을 개발하고 특허 출원을 완료한 가운데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카드 쌍안경은 평상시에는 일반 카드처럼 휴대하다가 사용할 때에는 카드의 상·하부를 원터치 방식으로 간단히 눌러 4X 고배율 쌍안경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을 접었을 때의 두께는 5mm 이하, 무게는 40g 이하로 매우 얇고 가벼워 주머니나 지갑에 넣고 휴대할 수 있다.
이 제품은 공연장, 스포츠 경기장, 관광지 등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할 수 있다. 공연장에서는 후방 관람석에서도 무대와 출연진을 보다 가까이 관찰할 수 있으며, 야구·축구 경기장에서는 선수들의 경기 장면을 보다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카드 전면에는 공연 포스터, 스포츠 선수 사진, 관광지 이미지, 캐릭터 등을 인쇄할 수 있어 공연기념 카드, 스포츠카드, 관광기념품, 컬렉션 카드 등 다양한 굿즈 상품으로 활용 가능하다. 카드 전면에 관광지 사진이나 지역 특산 콘텐츠를 적용할 수 있으며, 우편엽서나 기념카드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카드 후면에 기업 정보나 홍보 문구를 인쇄할 수 있으며 QR코드로 동영상까지 제공할 수 있다.
최해용 대표는 "이 제품은 카드가 갖는 굿즈와 기념품의 기능에 고배율 쌍안경의 실용성을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제품"이라며 "커피 한 잔 가격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