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수 생성 장비·'나오크린수' 선보여 식품업계 관심
국내외 바이어 상담·라이브커머스 통해 시장 확대 기대

살균수 제조장치 전문기업 디엔디전자의 나오크린(NaOClean)은 지난 9~12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식품산업 전문 전시회 서울푸드 2026에 참가해 전해수 기반 위생관리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나오크린은 전해수 생성 장비와 이를 통해 생산되는 '나오크린수'를 소개했다. 전해수 생성 과정과 현장 적용 사례를 보여주는 시연도 함께 진행됐다. 부스에는 식품 제조·가공·유통 업계 관계자들이 방문해 전해수 기술의 활용 방식과 적용 가능성에 대한 상담도 이뤄졌다.
아울러 서울푸드 2026 특별 프로그램인 '라이브커머스 대전'에서는 국내외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제품을 소개했으며, 중국·대만·베트남 등 해외 인플루언서를 통한 글로벌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전해수는 식품 제조시설의 위생관리와 농산물 세척, 저장·유통 과정의 품질 관리 등에 활용되는 기술이다. 특히 HACCP 기준을 적용하는 식품 제조 환경에서 작업장과 설비, 원재료 및 제품 접촉면 등의 위생 관리를 위한 솔루션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