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 건강 소재 R&D 및 건기능 스낵 '뉴트리볼' 사업화 지원 대상 선정

글로벌 E2E 웰니스 기업 시나몬랩이 정부의 핵심 기능성 소재 개발 과제와 브랜드 스케일업 지원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R&D 역량과 시장성을 입증했다.
시나몬랩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국내 특용자원 및 지역특화작목 활용 기능성 소재개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과제는 도라지와 비파엽을 활용해 호흡기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차세대 기능성 소재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서울대학교를 포함한 3개 대학과 2개 농업기술연구원, 6개 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으로 진행된다. 시나몬랩은 향후 5년간 정부지원금 3억 원을 바탕으로 동물실험부터 인체적용시험에 이르는 단계적 기능성 평가는 물론 제조공정 개발, 개별인정 컨설팅 등 원천 소재 개발 전 과정을 지원받아 독자적인 기능성 원료 확보에 나선다.
또한 시나몬랩의 스낵형 건강기능식품 '뉴트리볼'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민간 투자 기반 스케일업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나몬랩은 올해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뉴트리볼의 마케팅과 사업화를 추진한다.
뉴트리볼은 시나몬랩의 독자적인 특허 공법을 기반으로 한 스낵형 건강기능식품이다. 기능성 소재를 어린이부터 고령층까지 누구나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와 협업해 제품 패키지에 디즈니·픽사 캐릭터를 적용, 건강기능식품의 정형화된 이미지를 벗어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