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실행'을 넘어 마케팅 '전략기획'까지 자동화한 AI 플랫폼
도메인 특화 생성형 AI 솔루션 전문기업 AI오투오(대표 안성민)는 프리미엄 의료 클리닉 전용 AI 마케팅 전략 플래너 '인피니스'(INFINITH)를 정식 출시하고, 서울 강남 뷰성형외과에 도입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인피니스는 클리닉 홈페이지 URL 하나만 입력하면 강남언니·유튜브·인스타그램·네이버 등 7개 이상의 채널을 동시에 진단하고, 12개월 마케팅 전략과 콘텐츠 기획까지 자동으로 설계하는 '전략기획 엔진'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기존 마케팅 도구가 콘텐츠 제작·배포 등 '실행' 단계만 자동화하던 것과 달리, 인피니스는 시장 분석·경쟁 포지셔닝·채널·콘텐츠 전략으로 이어지는 마케팅 앞단의 '전략기획' 4단계를 자동화한 것이 특징으로, 이 영역까지 자동화한 플랫폼은 인피니스가 유일하다. 의료관광 수요에 대응한 다국어 콘텐츠 기획을 기본 제공하며, 의료광고 규제 기준을 자동 반영해 법적 리스크도 사전에 점검한다.
뷰성형외과는 앞서 도입한 의료상담 AI에 이어 전략기획 영역까지 협력을 확대했다. 양주희 뷰성형외과 마케팅부 부장은 "여러 채널에 흩어져 있던 데이터를 한곳에서 통합 진단하고, 다국어 콘텐츠 기획까지 받을 수 있어 유용하다"고 전했다.
안성민 대표는 "마케팅 성과의 절반은 전략기획 단계에서 결정된다"며 "인피니스는 그동안 사람의 경험과 직관에 의존하던 전략기획을 데이터와 AI로 자동화하기 때문에 프리미엄 의료 클리닉의 마케팅 효율과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