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업, 울산국제아트페어서 아트·주류 컬래버 선봬

링크업, 울산국제아트페어서 아트·주류 컬래버 선봬

박새롬 기자
2026.06.2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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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울산국제아트페어' 링크업 아트컬래버 존 모습/사진제공=링크업
'2026 울산국제아트페어' 링크업 아트컬래버 존 모습/사진제공=링크업

주류 디지털 유통 푸드테크 기업 링크업(대표 정용희)이 2026 울산국제아트페어(UIAF)에서 주류와 예술을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배우 겸 화가로 활동 중인 윤송아 작가의 작품 '카멜(Camel)'과 협업한 아트컬래버 존을 운영했다. 작품 감상과 함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향수 시향, 프리미엄 와인 시음을 연계한 방식으로 구성했다.

스마트오더 시스템도 현장에 도입했다. 스마트폰으로 사전 구매, 홍보 참여, 이벤트 응모 등을 처리할 수 있도록 UIAF 전용으로 자체 구축했다.

또한 전 세계 108병, 국내 10병만 공급된 발렌타인 40년을 비롯해 글렌리벳 40년, 마르텔 XXO, 카퍼도닉 30년 등 한정판 희귀 주류 라인을 공개했다.

정용희 링크업 대표는 "국내 주류 시장의 유통 방식을 디지털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링크업은 2024년 한국관광공사 관광벤처에 선정된 업체로, 송도맥주축제·워터밤·부산바다축제 등의 축제 현장에서 주류 콘텐츠를 담당해 왔다. 최근 키아프,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마곡 하이브 아트페어 등과의 협업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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