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성과 현대적 럭셔리 담은 시그니처 컬렉션 첫 선보여
현백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서도 8월 26일 팝업스토어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파인주얼리 브랜드 듀인피니스가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예술성과 현대적 럭셔리를 담은 시그니처 컬렉션을 첫 공개한다.
듀인피니스는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14K, 18K 핸드메이드 파인주얼리를 선보이는 브랜드로, 과학기술이 구현한 소재를 인간의 손으로 다시 완성하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빠르게 존재감을 넓혀가고 있다. 브랜드명 'Deux Infinis'는 두 개의 무한함이라는 뜻으로, 하나는 랩그로운 다이아몬드가 상징하는 새로운 가능성의 무한이고, 다른 하나는 장인의 손과 예술이 이어온 아름다움의 전통이라는 무한한 가치를 의미한다.
듀인피니스는 론칭 이후 공식 온라인스토어를 중심으로 브랜드를 전개해오다, 지난해부터 백화점 채널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영업을 본격화했다. 랩그로운 다이아몬드의 맑고 정제된 인상, 유색보석 주얼리를 제작해오던 장인의 핸드메이드 감성을 결합한 브랜드로 주목받으며 최근 1년간 고객들의 높은 호응 속에 빠른 성장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 6월에는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온라인 쇼핑 채널 더현대하이 론칭을 기념해 듀인피니스 단독 쇼핑라이브를 진행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조형미와 완성도 높은 핸드메이드 주얼리가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설명이다.

6월16일부터 오는 7월5일까지 열리는 이번 현대백화점 목동점 팝업스토어에서는 듀인피니스의 시그니처 컬렉션이 최초 공개된다. 이 컬렉션은 사각형과 원형을 조형적으로 활용해 무한한 본질과 가능성을 시각적으로 형상화한 라인으로, 칸딘스키와 말레비치의 조형 언어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됐다. 단순한 장식이 아닌 질서와 균형, 긴장과 확장의 감각을 주얼리 안에 담아내며, 듀인피니스가 지향하는 예술적 세계관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듀인피니스는 인간의 이성으로 구현된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를 단순한 기술의 결과물로 소비하지 않는다. 오랜 시간 유색보석 주얼리를 다뤄온 장인의 손을 통해 섬세하게 완성함으로써, 기술 위에 인간의 감각과 예술의 깊이를 더하는 방식으로 브랜드만의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는 빠르게 소비되는 액세서리와는 다른 결을 지닌다. 듀인피니스는 올드한 클래식에 머무르지 않으면서도 가볍지 않은, 현대적 럭셔리를 담은 파인주얼리를 제안하고 있다.
듀인피니스 관계자는 "듀인피니스는 천연 다이아몬드의 대체재가 아니라, 경험 이후의 안목으로 다시 선택하는 두 번째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제안하는 브랜드"라며 "과학이 재현한 순수함과 인간의 손이 완성한 품격을 통해 현대적 영원을 새롭게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듀인피니스는 이번 목동점 팝업 이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7/17~7/30)과 무역센터점(7/31~8/26)에서도 순차적으로 팝업스토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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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연 머니투데이방송 MT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