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림페이퍼(1,428원 0%)가 지난 7일 서울시가 운영하는 어린이박물관 '서울상상나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어린이 교육과 전시에 활용되는 종이를 연간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
후원 종이는 상시 교육 프로그램과 기획전시에서 사용되는 활동지 및 각종 교보재·리플릿·초대권 등 다양한 제작물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무림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유일한 저탄소제품 인증 종이를 비롯해 지속가능한 산림 원료를 기반으로 한 FSC® 인증 종이(FSC® - C018671) 등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쓰고, 그리고, 만드는 다양한 체험 활동 속에서 종이의 즐거움을 느끼고 친환경 소재가 지닌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무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서울상상나라 어린이날 행사에 친환경 종이를 후원했다. 어린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교육 환경 조성이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게 됐다.
무림은 이밖에 어린이들이 종이를 통해 창의성과 환경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문화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 4월 열린 'DDP 어린이 그림대회'에서는 어린이제품 공통안전기준을 통과한 무림SP 도화용지를 후원해, 약 500명이 안심하고 그림을 그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무림페이퍼 관계자는 "아이들이 종이를 직접 만지고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창의력을 키우는 동시에 종이가 가진 환경적 가치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교육과 문화 현장에서 종이를 매개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가며 미래 세대가 지속가능한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