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디딤돌365(대표 이영규)가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스마트건설안전협회(협회장 정일국) 정회원으로 등록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스마트건설안전협회는 스마트 안전기술 확산과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는 전문 기관이다.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정착과 스마트 안전기술 보급을 지원하고 있다.
건강디딤돌365는 건설현장 통합관리 플랫폼 '건설하다'를 운영하는 기업이다. 이 플랫폼으로 건설근로자와 협력사, 현장관리자가 안전·보건·근로자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건설하다'는 현장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게 특징이다. 근로자 정보를 자동 수집해 엑셀로 저장할 수 있고 기초안전보건교육 이수증, 장비면허증, 특수건강검진 결과를 실시간 조회·다운로드할 수 있다.
협력사 담당자 간 자료 공유와 공지사항·게시판 운영, 작업중지권 신고 기능도 갖췄다. 작업자가 사진과 내용을 등록하면 관리자에게 즉시 알림이 전달돼 신속한 안전조치가 가능하다. 사고 발생 시에는 등록된 근로자의 건강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응급 대응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입·퇴사자 이력관리와 현장별 실시간 날씨 정보도 제공한다.
회사는 이번 정회원 등록을 계기로 협회 및 관련 기관과 협력을 확대하고 스마트 건설안전 기술과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영규 건강디딤돌365 대표는 "건설현장의 안전보건관리와 근로자 관리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관리 효율을 높인 게 '건설하다'의 강점"이라며 "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스마트 건설안전 생태계 조성과 건설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디딤돌365는 전국 특수건강검진 플랫폼 네트워크와 건설근로자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산업안전·보건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