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사이버대학교-대구상공회의소, AI·디지털 역량 강화 산학협약 체결

영진사이버대학교-대구상공회의소, AI·디지털 역량 강화 산학협약 체결

이동오 기자
2026.07.1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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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기업 인재 육성 및 동반성장을 위한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

급변하는 AI(인공지능)와 DX(디지털전환) 시대,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구상공회의소와 영진사이버대학교가 손을 맞잡았다. 양 측은 지난 13일 대구상의 회원기업 임직원의 평생학습 지원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상길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사진 왼쪽)과 도한신 영진사이버대학교 총장/사진제공=영진사이버대학교
이상길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사진 왼쪽)과 도한신 영진사이버대학교 총장/사진제공=영진사이버대학교

이번 협약은 재직자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영진사이버대는 대구상의 회원기업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회원기업 특별장학금' 제도를 신설해 실무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자기계발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현장 수요가 높은 AI 및 DX 역량 강화다. 임직원들은 생성형 AI 실무 활용,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등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받게 되며, 이는 정규 학위과정과 연계돼 체계적인 경력 개발로 이어진다.

대구상의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임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여 지역 기업 경쟁력 향상의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진사이버대 관계자는 "시공간 제약 없는 온라인 교육과 장학 혜택으로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양 측은 맞춤형 입학설명회 및 기업 특화 교육과정 공동 개발 등 '직원과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전개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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