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 꿈에심리상담센터(센터장 한철조)와 시립엘리움어린이집(원장 김모란)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 그리고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상담은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시립엘리움어린이집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심리검사 및 개별 상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상담 프로그램은 단순한 검사 결과 전달을 넘어, 자녀의 타고난 기질과 성격적 특성을 면밀히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부모의 양육 방식과 자녀의 기질이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분석하여, 각 가정에 최적화된 구체적인 양육 가이드를 제시했다.
상담 과정에서는 ▲새로운 환경 적응 ▲불안 및 긴장 반응 ▲활동성과 충동성 ▲끈기와 자기조절력 등 아동의 발달 특성을 종합적으로 다루었으며, 이를 통해 부모들이 자녀의 행동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실질적인 양육 솔루션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왔다.
시립엘리움어린이집 김모란 원장은 "아이마다 고유한 기질과 감정 표현 방식이 다르기에 이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교육의 첫걸음"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가정과 어린이집이 긴밀히 소통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든든한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정기적인 부모 교육 ▲양육 상담 ▲아동의 정서·사회성 발달 지원 ▲심리검사 프로그램 운영 등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