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발뮤다(BALMUDA)가 퍼스널 클락 '더 클락(The Clock)'에 사용자의 건강한 수면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신규 기능 '나이트 루틴(Night Routine)'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나이트 루틴'은 사용자가 설정한 취침 시간에 맞춰 소리와 빛을 단계적으로 변화시켜 자연스럽게 수면 준비 행동을 유도하는 기능이다. 신규 구매 고객은 물론 기존 '더 클락' 사용자도 전용 애플리케이션 'BALMUDA Connect'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별도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발뮤다는 제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자체 조사 결과, '더 클락'의 주요 사용 공간이 침실이며 '릴랙스 타임(Relax Time)'과 '알람(Alarm)' 기능의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휴식과 기상 중심 기능을 취침 준비 단계까지 확대해 사용자의 수면 주기 전반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수면의 질 저하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발뮤다는 양질의 수면을 위해서는 잠들기 전 몸과 마음을 수면 상태로 전환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다만 이러한 습관을 개인의 의지만으로 지속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소리와 빛을 활용한 시각·청각 신호 기반의 '나이트 루틴'을 개발했다.
'나이트 루틴'은 설정된 취침 시간을 기준으로 90분 전부터 총 3단계로 작동한다. 1단계에서는 목욕, 스트레칭, 독서 등 긴장을 완화하는 활동을 권장하며, 2단계에서는 양치질이나 다음 날 일정 준비, 스마트폰 사용 종료 등을 알리는 신호를 제공한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모든 취침 준비를 마치고 침대에 들어갈 시간임을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