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Wavve)가 글로벌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락락: 사랑의 감각(Rak Rak: Sense of Love)'을 8월 국내에 독점 공개한다.
'락락: 사랑의 감각'은 제작사 빅하우스엔터테인먼트가 기획·제작하고 글로벌 OTT 플랫폼 Viu(뷰)의 오리지널로 선보인 예능 프로그램이다.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 오감을 소재로 국적과 문화가 다른 남녀 출연진이 관계를 형성해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낯선 땅에서 처음 만난 남녀들이 오직 감각에 의지해 서로를 알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외형이나 조건보다 감각적 끌림이 실제 감정으로 이어지는 과정에 주목한 것이 특징으로, 출연자들은 매 단계마다 오감을 활용한 미션을 수행하며 상대에 대한 감정을 확인해 나간다. 태국을 배경으로 국적과 언어가 다른 남녀 10명이 출연하며, 한국인 출연진으로는 '피의 게임' 시리즈 등에 출연했던 윤비가 합류했다.
이 작품은 아시아 각국에 먼저 공개된 후 8월 웨이브를 통해 국내에 정식 선보인다. 기획을 총괄한 이선영 빅하우스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다양한 국적의 출연진과 함께 '감각'이라는 인류 보편의 소재를 다룬 작품"이라며 "아시아를 넘어 미주와 유럽 시청자들에게도 색다른 재미를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