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티플러스, 나주시·KCA 등과 취약 계층 지원 나서

아이오티플러스, 나주시·KCA 등과 취약 계층 지원 나서

이유미 기자
2026.08.1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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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이오티플러스
사진제공=아이오티플러스

아이오티플러스(대표 박영철)가 나주시,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자치분권 나주연대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아이오티플러스는 14일 오전 빛가람 LH 5단지 공유냉장고에서 열린 ‘이웃사랑 삼계탕 나눔 행사’에 동참해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삼계탕과 음료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나주시가 추진 중인 ‘공유냉장고 반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나주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KCA가 구내식당 조리 시설을 제공, 취약계층 50명에게 주 3회 반찬을 제공하는 사업에 아이오티플러스도 참여했다.

아이오티플러스는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해 1년간 주 3회 유산균 음료를 무상 지원 중이다. 특히 이번 삼계탕 나눔은 현장 봉사자인 이화진 KCA 구내식당 조리사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자치분권 나주연대가 이를 추진하고 아이오티플러스와 KCA 등이 후원에 참여하면서 지원 대상이 기존 50명에서 100명으로 확대됐다.

박영철 아이오티플러스 대표는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추진하는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 지역 기업으로 동참하게 됐다"면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정룡 자치분권 나주연대 회장은 "현장 봉사자의 제안과 나주시, KCA, 아이오티플러스의 협력 덕분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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