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 '케이멜라인 콤부차', 중국 틱톡 라이브커머스서 건강식품 1위 달성

영롱 '케이멜라인 콤부차', 중국 틱톡 라이브커머스서 건강식품 1위 달성

이동오 기자
2026.08.1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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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약사들이 설립한 건강식품 브랜드 영롱(YoungLong)은 '영롱 케이멜라인 콤부차'가 중국 틱톡 '도우인' 라이브커머스에서 건강식품 카테고리 판매 인기도 기준 랭킹 1위에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제공=영롱
사진제공=영롱

이번 라이브커머스는 중국 현지 인플루언서와 함께 진행됐다. 단일 방송 기준 누적 시청자 수는 24만8,000명에 달했으며, 거래액은 약 160만위안(한화 약 3억4,000만원), 거래 주문은 약 1만건을 기록하는 등 중국 현지 소비자의 높은 관심이 실제 구매 성과로 이어졌다.

방송에서 소개된 '영롱 케이멜라인 콤부차'는 약사의 전문적인 시각에서 기존 콤부차와 차별화된 원료 구성으로 설계한 제품으로, 영롱의 해외 시장 확대를 이끌고 있는 대표 제품 중 하나다. 특히 짜고 자극적인 식습관 등으로 나트륨 섭취가 많은 현대인의 영양 균형을 고려해 칼륨을 중심으로 원료를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1포당 약 867mg의 칼륨과 브로멜라인 프로테아제 214mg을 배합했으며, 호박, 옥수수수염, 병풀, 퀘르세틴을 비롯해 포스트바이오틱스와 7종 유산균 등을 함께 담았다. 1일 1포를 물에 타서 섭취하는 분말 형태로, 합성향료 대신 천연 라임향과 레몬향 등을 사용해 일상에서 음료처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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