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바바이오(대표 서현배)가 스피큘(Spicule)을 적용한 '오비탈 엣지 프레시 치약'을 출시하고 오는 9월7일까지 와디즈에서 펀딩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노바바이오는 치간유두 재건 전용 필러(의료기기 4등급)를 연구하는 기업이다. 이번 치약은 회사가 잇몸 필러 등 구강 바이오 기술과 생체적합성 소재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구강 관리 제품이다.
기존 치약에 쓰이는 둥근 형태의 연마제 대신 해면에서 유래한 침상형 실리카 소재 '스피큘(Spicule)'을 적용했다.
업체 관계자는 "스피큘의 입자 크기와 함량, 제형 안정성과 사용감을 검토하고 플라그·구취 개선 효과와 구강점막 안전성을 확인했다"며 "불소 1450ppm을 함유해 충치 예방 효과도 갖췄다"고 설명했다.
배민준 노바바이오 연구소장은 "원료의 규격과 함량, 사용감과 기능 등을 세밀하게 설계했다"며 "치약으로 플라그를 관리하는 새로운 방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