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E&R, 남부발전과 노후석탄열병합 연료전환 협약

GS E&R, 남부발전과 노후석탄열병합 연료전환 협약

박한나 기자
2026.09.0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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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소(오른쪽) GS E&R 대표와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지난 8일 한국남부발전 본사에서 ‘신규 전원개발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GS E&R
황병소(오른쪽) GS E&R 대표와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지난 8일 한국남부발전 본사에서 ‘신규 전원개발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GS E&R

GS(121,900원 ▼2,600 -2.09%) E&R은 한국남부발전과 산업단지 집단에너지 현대화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GS E&R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부발전과 함께 노후 석탄 열병합발전소를 액화천연가스(LNG) 열병합설비로 개체하는 내용의 현대화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에너지 사용에 따른 탄소배출량을 저감함으로써 산업단지 수출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GS E&R은 반월·구미·포천 등 국가산업단지에 공정용 열에너지를 공급 중인 산업단지 집단에너지사업자다. 남부발전이 보유한 발전사업 경험과 역량을 더해 △LNG 연료전환 및 현대화사업 계획 수립 △친환경 열·전기 공급을 위한 기술 검토 △사업 타당성 조사 및 인허가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황병소 GS E&R 대표는 "산업단지 열공급사업자로서 이번 협력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안정적이고 친환경적인 에너지 공급 기반을 마련해 지역경제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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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나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1부 박한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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