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스메이트, AI 기반 '광고비 누수 무료 진단' 출시

그로스메이트, AI 기반 '광고비 누수 무료 진단' 출시

홍보경 기자
2026.10.1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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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구글·메타 광고 데이터 분석해 전환 없는 광고비 지출 구간 파악
AI 검색 노출부터 광고 성과·랜딩페이지 전환까지 통합 진단

AI 광고 운영 솔루션 '그로스메이트(GrowthMate)'가 기업의 광고비 낭비 요인을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광고비 누수 무료 진단'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그로스메이트
사진제공=그로스메이트

이번 서비스는 광고 예산을 추가로 늘리지 않고도 기존 광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적인 지출을 찾아 성과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고객의 검색·AI 답변 노출부터 광고 유입, 랜딩페이지 문의 전환까지 전 과정을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진단 결과는 AI 답변 노출, 퍼포먼스 광고, 키워드 광고, 랜딩 퍼널 등 4종의 보고서로 제공된다. 각 보고서에는 단계별 광고비 누수 원인과 개선 방안이 담긴다.

특히 네이버·구글·메타 광고 계정의 최근 90일 데이터를 분석해 전환 없이 광고비만 지출된 키워드와 캠페인을 금액순으로 정리한다. 자연검색에서 이미 상위에 노출되는 키워드는 광고비 절감 검토 대상으로 분류해 예산 재배분을 지원한다.

AI 검색 환경에 대한 브랜드 노출 분석도 제공한다. 챗GPT·제미나이·네이버 등에서 특정 질문에 브랜드가 언급되는지와 노출 순위를 측정한다. 홈페이지는 54개 항목으로 점검해 방문자의 문의 전환을 방해하는 요인을 파악한다.

기업은 홈페이지 주소만 입력해 AI 답변 노출 진단을 받을 수 있다. 광고 계정을 연결하면 광고비 누수 규모, 중단 검토 대상 키워드, 예산 재배분 방향, 예상 전환 증가 수치까지 확인할 수 있다. 결과는 PDF 보고서로 제공된다.

진단 이후에는 AI가 매주 광고 성과를 재분석하고 개선안을 제시한다. 광고주 승인에 따라 개선안을 반영하거나, 데이터가 축적되면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광고 운영과 소재 최적화를 지원한다. 무료 진단은 그로스메이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정현 그로스메이트 본부장은 "광고비를 늘리기 전에 낭비되는 구간부터 찾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AI를 통해 검색 노출과 광고 효율, 문의 전환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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