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루이엔티, 횡성군·횡성군산림조합과 '임도 사면 녹화' MOU

구루이엔티, 횡성군·횡성군산림조합과 '임도 사면 녹화' MOU

강진석 기자
2026.10.1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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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횡성군산림조합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구루이엔티
지난 13일 횡성군산림조합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구루이엔티

구루이엔티가 강원 횡성군, 횡성군산림조합과 '임도 사면 녹화 기술 현장 적용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임도 사면의 안정적 녹화와 식생 정착을 도모하고 기계화 시공 기술로 시공성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2025년 및 2026년 횡성군 임도 사업장을 대상으로 관련 녹화 기술의 현장 적용을 우선 추진한다. 녹화 기술은 구루이엔티의 'G-PAD'(지패드)와 펠로떼 공법 등을 활용, 사면에 파종 기반을 조성하고 식생의 활착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세 기관은 기술 적용과 현장 시공, 사업 추진, 성과 확인 등에서 협력한다. 임도 사면의 녹화 상태와 식생 정착 여부를 점검하고 향후 임도 사업으로 확대 적용할지 검토할 방침이다.

박종철 횡성군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임도 사면의 안정적 녹화는 물론 자연 친화적 산림 기반 시설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장 적용 결과를 확인해 임도 사업의 품질 향상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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