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코리아가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더 뉴 BMW 7시리즈'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가솔린과 순수전기차 등 4개 모델을 먼저 선보이며 국내 수입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시장 수성을 노린다.
BMW코리아는 16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에서 더 뉴 BMW 7시리즈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더 뉴 BMW 7시리즈는 2022년 출시된 현행 7세대 모델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BMW코리아는 디자인과 성능, 편의사양 전반을 바꿔 세대변경에 준하는 변화를 거쳤다고 설명했다.
사전예약 대상은 가솔린 모델인 '더 뉴 BMW 740 xDrive'와 순수전기 모델 '더 뉴 BMW i7 50 xDrive', '더 뉴 BMW i7 60 xDrive', '더 뉴 BMW i7 M70 xDrive' 등 4종이다. 가격은 모델별로 1억6000만원부터 2억4000만원까지다.
7시리즈는 가솔린과 디젤,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순수전기차(BEV)까지 파워트레인 선택지를 갖췄다. BMW코리아는 i7이 국내 수입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가운데 유일한 순수전기차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사전예약 기간에 계약하고 연내 차량 등록을 마친 고객에게는 보증 연장 프로그램 '워런티 플러스 프리미엄'을 무상 제공한다. 차량 보증 기간은 5년 또는 30만㎞까지 늘어난다.
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금융 상품을 이용해 출고한 고객에게는 10개월간 매월 10만원씩, 총 100만원 상당의 GS칼텍스·이마트 결합 모바일 쿠폰도 제공한다. 사전예약 뒤 연내 등록을 마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일식당 '히노츠키' 2인 디너 패키지를 증정한다.
사전예약은 이날 오후 3시부터 BMW 샵 온라인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