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플리트, 한국건설·안전박람회서 'AI·IoT 안전관리' 3종 선봬

유플리트, 한국건설·안전박람회서 'AI·IoT 안전관리' 3종 선봬

강진석 기자
2026.10.2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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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플리트가 건설사, 플랜트·엔지니어링 및 제조 기업의 안전총괄 임원 및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도입 상담과 기술 검증(POC) 논의를 진행했다./사진제공=유플리트
유플리트가 건설사, 플랜트·엔지니어링 및 제조 기업의 안전총괄 임원 및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도입 상담과 기술 검증(POC) 논의를 진행했다./사진제공=유플리트

AX(인공지능 전환) 및 산업안전 전문기업 유플리트(대표 최근화)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서 AI(인공지능)·IoT(사물인터넷) 안전관리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유플리트는 이번 전시에서 △현장 위험성평가 및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AI 솔루션 '세이프유 웍스'(SAFE U WORKS) △장구류 오착용 및 부정체결 방지 스마트 IoT 안전장비 '세이프유 띵스'(SAFE U THINGS) △온톨로지 기반 기업 데이터 구조화 에이전틱 AI 플랫폼 '유나드'(U NAD)를 선보였다.

세이프유 웍스는 현장 사진 업로드 시 공종과 위험요인을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회사 측은 법령·공단지침·재해사례 기반 지식베이스와 5단계 검증 구조로 AI 환각을 차단한다고 설명했다. 노무법인과의 협업으로 법령과 점검 기준을 반영하고 △QR 기반 근로자 의견 접수 △한국어·영어·중국어 통역 및 전자서명 지원 TBM(툴박스미팅) △온열질환 예방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한다.

세이프유 띵스는 안전고리, 안전벨트, 안전모 턱끈 등의 착용 여부를 비롯해 6축 센서 및 머신러닝 알고리즘 기반 '부정 체결' 상태를 판별한다. 기존 안전장구에 95% 이상 호환되는 탈부착형 구조로, 장구류 노후 시 센서 재사용이 가능하다. △스마트 비콘(고소작업 모드 자동 전환) △스마트 K-사다리(3축 수평계·아웃트리거 동작 감지) △스마트 가디언(열감지·AI 영상분석 결합) 등으로 확장 가능하다.

유나드는 문서, 사내 DB(데이터베이스), 현장 IoT 센서 스트림 등 비정형·정형 데이터를 연결해 온톨로지 객체 그래프로 자동 색인·동기화하는 플랫폼이다. 데이터 간 사물·인간 관계를 엮어 인과관계를 추론하며 업무 앱(애플리케이션)과 안전 분석 기능의 개발 기간을 단축한다.

회사 측은 "건설 현장 실무진 의견을 반영해 사용성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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