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큰, 강동구·동대문구서 드론스포츠 대회·시민체험 운영…'팝드론 플레이스포츠' 확산

드론큰, 강동구·동대문구서 드론스포츠 대회·시민체험 운영…'팝드론 플레이스포츠' 확산

이동오 기자
2026.10.21 17:23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주식회사 드론큰(DRONKEN Inc.)은 교육·체험·경기를 하나로 연결한 '팝드론 플레이스포츠'(POPDRONE PLAYSPORTS) 확산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제공=드론큰
사진제공=드론큰

드론큰은 최근 서울 강동구 선사문화축제에서 팝드론 배틀 대회와 AI 두더지게임, 드론 인형뽑기 등 시민 자유체험 콘텐츠를 함께 운영했다. 동대문구에서는 청소년과 일반인이 참가하는 팝드론 배틀 대회를 운영해 교육·체험형 콘텐츠가 정식 드론스포츠 대회로 이어지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드론큰이 정의하는 '팝드론 플레이스포츠'는 학교 드론 교육과 진로체험, 시민 드론 체험 행사, AI 드론스포츠 대회를 하나로 연결한 참여형 스포츠·엔터테인먼트 모델이다. PLAY·LEARN·COMPETE·CHEER를 핵심 구조로, 처음 드론을 접하는 시민도 체험을 통해 플레이어가 되고, 교육과 기록 도전을 거쳐 학교대표나 대회 참가자로 성장하며, 시민은 다시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는 선순환을 지향한다.

이 같은 모델은 기존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한다. 드론큰은 성동구 상상놀이한마당 등 대규모 시민참여 행사를 비롯해 구리시 관내 7개 중학교 14회 찾아가는 드론 진로교육, 각종 과학축제와 공공기관 드론 체험 행사, 지자체·공공기관 드론스포츠 대회를 운영해왔다. 중랑구 관내 다수 중학교에서 진로체험 교육을 진행하며 교육과 향후 지역대회를 연결하는 모델도 추진 중이다. 콘텐츠 역시 팝드론 배틀을 넘어 팝드론 축구, 레이스, AI 기록형 챌린지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김성민 드론큰 CTO는 "선수만 참가하는 대회가 아니라 처음 드론을 접하는 아이와 가족도 그 자리에서 플레이어가 되고, 학교에서 배운 학생은 지역을 대표해 경기하며 시민이 함께 보고 응원하는 문화를 만들고 싶다"며 "누구나 배우고, 플레이하고, 경쟁하고, 다시 관람자로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드론 플레이스포츠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