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텐츠 제작사 무암(MooAm, 대표 겸 감독 현해리)이 오는 12월 개봉하는 영화 '젠플루언서'의 스틸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젠플루언서'는 아이돌을 꿈꿨으나 사고를 겪고 절망에 빠진 '이진'이 '젠플루언서 시스템'에 접속, K팝 아이돌 '지나'를 재탄생시키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버추얼 스릴러다.
공개된 스틸에는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과 바다·노을·우주 등을 배경으로 한 '지나'의 다양한 연출이 포함됐다.
제작사 측은 "극 중 스타로 등장하는 지나의 모습과 함께 지나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음원 플레이리스트도 함께 마련했다"고 말했다.
'젠플루언서'는 현해리 감독의 차기작이다. 배우 배윤경이 싱어송라이터 '이진'과 완벽한 아이돌 '지나'라는 상반된 두 캐릭터를 맡았다. 이 영화는 2026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랑데뷰'에 초청돼 해외 관객에게 먼저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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