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스파오', 명동서 유니클로와 맞대결

이랜드 '스파오', 명동서 유니클로와 맞대결

박상완 MTN 기자
2009.11.16 19:39

이랜드가 명동 '유니클로' 매장 옆에 자사의 '스파오' 브랜드 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스파 패션 경쟁에 돌입합니다.

이랜드 그룹은 'SPAO(스파오)'의 첫 번째 플래그샵인 명동점을 오는 25일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

명동 1호점은 2천875 제곱미터의 연면적에 지상 5층으로 구성됐으며, 1층에서 3층까지 남ㆍ여 캐주얼부터 정장까지 총 12가지 범주에서 700여 개 품목을 선보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또한 "일본의 스파 브랜드 유니클로 명동 매장 바로 옆에 오픈함으로서 한ㆍ일 양국 패션 브랜드가 일대 격전을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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