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봄은 봄인가 싶을 만큼 춥더니...봄이네~하는 순간 확 더워져 버린 요즘! 새로 장만한 봄옷들 고이 접어 나빌레라 해준 후, 염치 불구한 채 민소매 바람으로 돌아다니고 있는 요즘! 얼마 전 저는 놀라운 광경들을 목격했습니다. 30도를 훌쩍 뛰어넘긴 이 날씨에 가죽 부츠 쫙 신어준 간지녀 발견! 와후~ 내가 더워 내가. 눈에 땀띠날 지경!! 암요, 암요. 부츠 간지 누가 모르겠습니까! 언니, 하지만 이건 아닌 거 같아요. 보는 내가 힘들다고! 여름 전용 부츠들도 있습디다. 철지난 가죽 부츠는 아까워말고 넣어둬요!
그리고 남성 여러분...샌들에 양말... 그래요, 요즘 여자들은 복고풍 트렌드에 맞춰 샌들에 양말 신는 것이 유행이긴 합니다만...남성분들은...양말, 물론 신을 수 있는 겁니다! 그렇죠!! 그런데.. 이왕 신으실 거라면, 컬러는 좀 맞춰서 신어보십시다. 빨간 샌들에 카키색은 내가 봐도 좀 심했어!
올여름, 모두들 적당~한 패션 센스로 간지남녀가 되시길 바라며, 주섬주섬 발바닥 굳은살 제거해보는 꿍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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