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소비자위원회가 벤젠 메탄올 톨루엔 등 화장품 배합금지성분으로 지정된 성분이 스킨푸드 등 한국산 화장품에 포함됐다고 지난 16일 발표했습니다.
소비자시민모임은 벤젠이 검출된 스킨푸드의 '밀크 크리미 네일 베이스코트'와 '호호바 퓨어네일 4호 PK004' 등 2개 제품이 국내에서도 판매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식약청에 이들 제품 전량을 즉각 수거하고 판매 중지시킬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벤젠이 검출된 한국산 제품은 'BNC 매니큐어 비타민 슈퍼네일 하드너', '스킨푸드 밀크 크리미 네일 베이스코트', '스킨푸드 호호바 퓨어네일 4호 PK004' 등입니다.
메탄올이 검출된 한국산 제품은 'BNC 매니큐어 비타민 슈퍼네일 하드너'이며 톨루엔이 검출된 제품은 '스킨푸드 밀크 크리미 네일 베이스코트', '스킨푸드 호호바 퓨어네일 4호 PK004'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