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 10주년 아모레퍼시픽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올해 마지막 서울 대회 연다

유방건강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아모레퍼시픽의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이 오는 10일 서울 여의도 공원 문화마당에서 열린다.
올해 4월 부산을 시작으로 5월 대전, 6월 광주, 9월 대구에 이어 다섯 번째로 열릴 이번 대회는 ‘2010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의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대회다.
특히 이번 서울대회는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 탄생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숫자 ‘10’의 의미에 맞춰 10월 10일 오전 10시에 마라톤 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1만 여 명이 참가해 핑크색 티셔츠를 입고 여의도 공원 일대를 핑크색으로 물들이는 진풍경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모레퍼시픽(134,300원 ▼8,300 -5.82%)헤라의 전속모델인 김태희, 한국유방건강재단 홍보대사인 피아니스트 서혜경 교수, 한국유방건강재단 감사인 탤런트 고두심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인기그룹 ‘원투’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1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전, 행사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바로 인화 업로드 해주는 포토 키오스크와 케리커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이외에도 행사장에서 유방질환 무료상담소 및 유방암 무료검진 버스인 ‘맘모버스’가 운영돼 유방암 검진 기회를 제공하고, 유방자가검진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비 전액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돼 유방암 예방과 치료법 개발에 사용된다. 지금까지 총 14만명이 참가했으며 참가비 13억원이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