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질 관리하고, 수분은 가득 채워주고, 탄력은 살려주고

가을이다. 만물이 소생하는 봄과 더불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가을은 4계절의 '꽃'으로 통하는 최고의 계절이다. 하늘은 높고 푸르고 햇살은 따스하다.
그러나 피부는 괴롭다. 일교차가 큰 가을 환절기는 피부에는 공포의 시간. 환절기에 급격히 피부가 건조해지고 쉽게 각질이 일어나고 탄력은 떨어진다.
일교차가 큰 가을 환절기에는 피부가 급격하게 건조해지면서 각질이 쉽게 일어날 뿐만 아니라 피부 탄력을 떨어뜨려 얼굴에 주름이 생기는 등 피부 노화가 진행되기 쉬우므로 기본 케어만으로는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가 힘들다.
환절기에 기억해야 할 가장 중요한 피부 관리 수칙은 각질 관리와 수분 공급, 그리고 탄력을 살려주는 안티에이징 케어다.
일단 아무리 좋은 화장품이라 해도 각질 케어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피부에 좋은 효과를 기대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스크럽제 등을 통해 자극이 가지 않도록 각질 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리리코스 ‘마린 브라이트닝 필링젤’ (75ml/4만원)은 천연 BHA성분과 미세한 스크럽 알갱이가 피부 손상과 자극없이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준다. 마사지를 해주면 톡톡 터지는 파란색 비드의 필수 미네랄과 영양 성분이 피부를 활력있고 매끈하게 가꾸어준다.
평상시보다 건조함이 더 느껴지므로 충분한 영양 공급과 집중적인 수분 공급이 필요하다. 보습력이 충분한 앰플, 에센스 등을 수시로 발라주어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또 피부가 탄력을 잃으면 모공이 늘어지게 되고 잔주름이 생기면서 나이가 들어보이게 되므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탄력과 재생에 탁월한 크림 등을 발라주는 것은 물론이고 모공을 줄여주는 효과와 피부 탄력 유지를 위해 세안 시 미온수로 마사지 하듯 세안한 뒤 차가운 물로 마무리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마린 하이드로 앰플’(5ml*12/12만원)은 물과 같은 가벼운 텍스처의 수분집중 공급 앰플이다. 해양심층수의 미네랄 성분이 수분과 영양분을 공급해주어 피부를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주는 파파야 추출물, 피부보습 장벽을 회복시켜 주는 백년초 추출물, 수분 보유력이 뛰어난 탄수화물 복합체가 촉촉하고 부드러운 피부결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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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성분을 사용하는 발효 화장품 효시아의 ‘온음 에센스’(60ml/5만원)는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빠르게 공급해 피부 톤을 한톤 올려주는 안색 개선 에센스로 당귀 추출물이 피부를 칙칙하게 하는 유해 인자를 제거하고 비타민 B3 성분이 묵은 각질을 관리해 매끄럽고 밝은 피부를 선사한다.
‘온음 크림’(70ml/6만원)은 탁월한 재생 효능으로 탄력 넘치는 피부를 완성하는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고농축 발효 성분인 콩 배아 추출물이 세포 활력을 증진시켜 피부 탄력을 개선하고 황금 추출물이 유해 산소를 제거해 노화를 방지해준다.
효시아의 핵심 성분인 희귀 이소플라본, 큐어빈은 콩에 함유된 일반 이소플라본 보다 10배 이상 항산화 효과가 탁월해 해독, 재생, 방어를 통한 피부 자생력을 되찾아준다.
아모레퍼시픽의 ‘퓨처 레스폰스 에이지 디펜스 크림’(50ml/20만원)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이 있는 녹차 다당체와 송이 버섯 추출물의 복합체인 퓨처 리스폰스 콤플렉스 가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야기되는 피부 에이징 안테나의 활성을 차단, 조기에 노화를 막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