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이 열리고 기름은 번들거리며 얼굴이 얼룩덜룩해지는 오후. 마치 단 한 번도 흐트러진 적 없었던 것 같은 아침 그대로의 보송보송하고 생기 넘쳐 보일 수만 있다면 내 저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 드리리!


답) 우선, 밀리거나 번들거리는 부분에 컬러가 들어가 있지 않은 수분베이스를 스펀지를 사용해 가볍게 닦아 낸다->그 다음 다시 브러시로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언제 피부가 밀렸었냐는 듯이 깨끗하게 수정 OK!
이렇게 베이스가 밀릴 경우는 메이크업을 하기 전 스킨케어 단계에서 과도하게 제품을 발랐을 경우거나 베이스기능이 들어가 있지 않은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했을 경우이다. 파우더는 스펀지를 사용하는 것보다 브러시를 사용 하면 훨씬 더 가벼우면서도 깨끗한 표현을 할 수 있고, 모공이 있거나 유분이 많이 나오는 경우에는 가급적이면 펄이 들어가 있는 베이스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다.

답) 고농축 된 립 밤을 먼저 바른 후 5분 정도 있다가 립 제품을 바른다. 촉촉하고 매끄러운 립 연출이 가능해진다.
수분이 많은 립글로스나 발색이 잘되는 립스틱 모두 시간이 지나면 입술 사이에 끼기 마련이다. 수정을 할 때도 완벽히 각질을 깨끗이 제거하지 않고 지저분한 입술 상태에 그대로 립스틱이나 립글로스를 바른다면 오히려 각질이 더 일어나게 되고 발색도 얼룩덜룩 지저분해 져 버린다. 이렇게 각질이 많을 경우에는 립 밤을 바르고 5분 후 입술에 각질이 충분이 불어 있을 때 면봉에 립 리무버를 묻힌 다음 입술의 각질을 닦아내면 본인의 천연 입술색상이 나오게 된다. 그 위에 립 제품을 바른다면 본인이 소장하고 있는 제품의 컬러가 원래 어떤 것이었는지 충분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답)각질층 사이까지 침투할 수 있는 페이스 오일을 사용해 각질이 일어난 부위를 지그시 눌러 주면 각질이 사라지는 효과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피부에 최상의 수분을 공급 하는 드라마틱한 효과까지 줄 수 있다.
메이크업 후 각질이 일어 난 경우는 각질층 사이에 수분이 다 빠져나가서 생기는데 경우다. 아무리 저녁에 각질 제거를 하더라도 저녁에는 피부가 재생되는 시간이기 때문에 각질이 생길 수 있다. 피부가 건조한 사람이라면 낮에 각질로 얼굴이 뒤집어 지는 경험을 더 많이 했을 것이다. 각질을 제거한 다음 날은 출근 전 부스터나 수분 에센스 등으로 피부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는 것이 좋다.

답) 눈 밑이 번졌을 경우 리무버를 묻힌 면봉으로 번진 부분을 깨끗이 닦아 내고 눈 밑 전용 컨실러를 사용해 다시 깨끗이 아이메이크업을 하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다. 그러나 외부에서 여의치 않을 때는 번진 눈 밑을 닦아내고 피부색상과 동일한 펄이 없는 아이섀도를 바르면 말끔한 아이 메이크업이 오랫동안 유지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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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위나 눈 밑은 대부분 여성들이 다 번질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이 수정하겠다고 얼룩덜룩해진 그 위에 파우더를 발라 감추려는 경우가 대부분. 잠깐 깨끗해 보일지는 몰라도 몇 분 지나지 않아 수정 전보다 오히려 더 지저분해지고 어두워진 눈 밑을 경험했을 것이다. 파우더는 피부를 위한 제품이지 예민하고 미세한 주름이 있는 눈 주변에 바르면 쌍꺼풀이나 눈주름 사이에 끼어 더 지저분해지는 것이다.

답) 기름종이로 유분을 처리한 다음 가벼운 파우더를 브러시로 발라 붉은 끼를 제거 한다.
유분으로 지워지고 칙칙해진 피부는 우선 피지를 제거해 보송한 피부를 만든다. 그런 다음 블러셔를 부분적으로 발라서 자연스럽게 연출한다. 좀 더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크림타입 블러셔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