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발은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헤어 컬러 중 하나다. 특유의 강렬한 색과 쉽게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매력을 지녔기 때문이다. 또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컬러가 아니므로 신중을 기해야 한다. 쉽게 도전할 수 없는 금발 헤어스타일, 스타들은 어떻게 소화했을까?
방송인 노홍철은 오랫동안 금발 머리를 유지한 대표 금발 스타다. '무한도전' 촬영 중 벌칙으로 금발머리를 과감히 버리고 삭발을 감행해 흑발로 돌아왔다. 하지만 대중들에게는 아직도 '노홍철=금발'로 통할 정도다.
그간 어두운색을 고수하던 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는 최근 금발로 변신을 시도했다. 금발에 뱅 헤어 스타일을 연출한 수지는 귀여운 매력을 뽐낸다. 올해 초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에 캐스팅된 그룹 f(x) 루나도 금발미녀로 변신했다. 루나의 하얀 얼굴색과 금발이 자연스럽게 어울려 화사한 이미지를 나타낸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는 지난해 한 포털사이트에서 금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연예인 1위로 뽑힌 바 있다. 금발 헤어스타일이 제시카의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는 평이다.
지난해 그룹 2PM 멤버 닉쿤은 금발 헤어로 파격 변신을 시도했다. 금발 헤어가 닉쿤의 이국적인 외모를 한층 살렸다. '슈퍼스타K2' 출신 가수 김그림은 최근 금발 머리와 화려한 의상으로 데뷔했다. 금발 웨이브 헤어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