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선아가 드라마 '여인의 향기'에서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김선아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여행사 말단 직원 이연재 역으로 이동욱과 본격적인 러브라인과 특유의 감성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연기력만큼 그녀의 스타일도 화제다.
김선아는 드라마 초기에 뽀글뽀글한 파마머리와 검은색 뿔테 안경의 '억척녀'스타일을 선보이다가 최근에는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패션을 연출하며 패션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13일 방송된 7회에서 김선아는 넥 라운드의 셔링이 자연스럽게 잡힌 웨어러블한 아이보리 컬러의 블라우스와 블랙 스커트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느낌을 뽐냈다. 그녀가 입은 도트프린트의 블라우스는 '호스인트로피아' 제품으로 도트 프린트로 포인트를 주며 여성스러움과 단아함을 돋보이게 했다. 또, 넥 라운드 셔링으로 다른 주얼리가 없이 심플하고 깨끗한 느낌을 살렸다.
호스인트로피아 관계자는 "여인의 향기의 김선아의 '연재룩'은 그녀의 인기만큼이나 매주 많은 여성들의 관심의 집중이 되고 있다"며, "블라우스는 스타일링에 따라 귀엽고 발랄한 코디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우아하고 클래식한 분위기로도 연출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