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미 넘치는 데님 스타일링 도전하기

여성미 넘치는 데님 스타일링 도전하기

마아라 기자
2012.06.12 08:14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다양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셔츠와 베스트…각선미를 강조하는 팬츠와 원피스

사계절 모두 유용하게 입을 수 있는 청색 '데님(Denim)'은 다양한 분위기로 연출이 가능하다. 더운 여름에도 여성미를 강조할 수 있는 데님 의상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패션 감각을 맘껏 뽐낼 수 있는 이번 시즌 데님 스타일링을 알아봤다.

◇각선미 강조, 데님 팬츠&원피스

사진=안은나 인턴기자, 임성균 기자
사진=안은나 인턴기자, 임성균 기자

날씨가 더워지면 짧은 옷을 찾게 되는 것처럼 이번 여름 무더위를 예상하듯 반바지도 짧은 핫팬츠가 유행하고 있다. 가수 지나는 한쪽 면에 징이 박힌 하이웨스트 데님 숏 팬츠로 긴 다리를 더욱 길어보이게 강조했다.

그룹 달샤벳은 트렌디한 데님 숏 팬츠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2012년 유행색상인 '아이스블루(Ice Blue)' 팬츠를 입거나 밑단의 올을 풀어 빈티지한 디자인을 선택해 스타일리시함을 뽐냈다.

사진=홍봉진 기자, 이기범 기자
사진=홍봉진 기자, 이기범 기자

반바지보다 진정한 각선미를 강조하는 의상은 바로 '데님 스키니 진(Denim Skinny Jeans)'이다. 일명 '11자 각선미'를 자랑하는 그룹 원더걸스의 소희는 패션브랜드 '타미힐피거 데님(Tommy Hilfiger Denim)'의 모델로 선정됐다. 그녀는 팬 사인회 현장에서 타미힐피거의 스키니 진을 입고 매끈한 다리라인을 과시했다.

통통한 다리라인을 늘씬하게 연출하려면 어두운 청색 데님을 선택하자. 그룹 티아라의 보람은 품이 넉넉한 흰색 셔츠를 입고 여기에 다크 블루진을 매치해 날씬한 각선미를 부각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안은나 인턴기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안은나 인턴기자

데님원피스는 허리가 강조된 짧은 길이를 선택하면 날씬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배우 김하늘은 길이가 긴 데님 셔츠를 원피스처럼 활용해 완벽한 하의실종 룩을 선보였다.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은 연한 청원피스에 갈색 벨트로 허리에 포인트를 줘 여성미를 뽐냈다.

◇팔색조 매력, 데님 셔츠&베스트

얇은 밝은 색상 데님셔츠는 여성스러운 코디가 가능하다. 배우 박하선은 하얀색 원피스에 얇은 데님셔츠를 아우터로 활용해 가녀린 이미지를 부각했다. 배우 임정은은 검정색 티셔츠 위에 셔츠의 단추를 채우지 않고 하단에 매듭을 지어 섹시함을 자아냈다. 이 방법은 이너가 드러나기 때문에 비치웨어로도 좋다.

데님베스트는 디자인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룹 카라의 박규리는 원피스 위에 청 조끼를 입고 소녀스럽게 연출했다. 그룹 투애니원의 씨엘은 품이 넓은 청 조끼에 독특한 레깅스를 매치해 시크함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