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의 수영과 배우 정려원이 같은 클러치 백을 들고 다른 스타일을 선보였다.
다양한 스타일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화려한 클러치 백은 패션에 관심이 많다면 하나쯤 갖고 있을 법한 아이템이다. 자타공인 소녀시대의 패션센스 서열 1위 수영과 패셔니스타 정려원이 같은 클러치 백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카메오로 등장한 수영은 캐주얼 의상에 화려한 골든 클러치 백을 들고 믹스매치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녀는 검정색 가죽 재킷과 네온 오렌지색 핫팬츠를 입고 도시적인 시크 룩을 연출하였다. 강렬한 레오파드 무늬의 머플러와 금색 클러치 백으로 그녀만의 톡톡 튀는 매력을 살렸다는 평이다.

지난달 방한한 덴마크 왕세자 초청 갈라 디너파티에 참석한 정려원 역시 화려한 골든 클러치 백을 들고 등장했다. 이날 그녀는 그리스 여신을 연상하게 하는 '원 오프 숄더(One Off-shoulder)' 스타일의 파란색 드레스를 입었다. 여기에 그녀는 포인트로 금색 클러치 백을 들고 화려하고 우아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그녀들이 선택한 클러치 백은 '지미추(JIMMY CHOO)'의 '찬드라'이다. 이 가방은 '우븐레더(Woven Leather)' 소재로 디자인돼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며 우아한 파티나 이브닝 룩에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