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훈종, 2012 추계 서울패션위크

[★포토]정훈종, 2012 추계 서울패션위크

스타일M 마아라 기자
2012.11.15 14:51

② 동양적인 무드의 패션스토리 컬렉션

ⓒ디자이너 정훈종 패션스토리 정훈종(fashion story JUNG HUN JONG)
ⓒ디자이너 정훈종 패션스토리 정훈종(fashion story JUNG HUN JONG)

지난 10월25일 패션위크 넷째 날에는 전쟁기념관 메인 홀에서는 총 6개의 쇼가 진행됐다. 이날 디자이너들이 선보인 개성 넘치고 패션 판타지로 가득한 화려한 컬렉션들은 중반을 넘어선 서울패션위크의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2일차 여성복 컬렉션에서는 도시 여성의 스마트한 느낌이 강조됐다. 블랙 앤 화이트 혹은 화이트 앤 네이비의 깔끔한 매치가 모든 디자이너의 쇼에서 두루 사용됐다. 또한 다양한 패턴이 선보여진 가운데 그 중에서 정확한 선을 그리는 그래픽 패턴과 옵아트 모티브가 정제되고 지적인 느낌을 부여했다. 이밖에 여성스러운 플레어 라인의 스커트와 가벼운 원피스가 등장했으며 기능성을 강조한 아노락 점퍼 등의 스포티브한 아이템은 기후 변화에 대처하는 커리어 우먼의 스마트한 룩을 강조해 눈길을 모았다.

ⓒ디자이너 정훈종 패션스토리 정훈종(fashion story JUNG HUN JONG)
ⓒ디자이너 정훈종 패션스토리 정훈종(fashion story JUNG HUN JONG)

디자이너 정훈종의 '패션스토리 정훈종(fashion story JUNG HUN JONG)'은 인간의 감정을 자연스러운 흐름의 아름다움으로 표현했다. 석양이 지는 해변의 모습을 실크 프린트된 드라마틱한 나염드레스가 다양한 실루엣으로 선보이며 아름다움을 자아냈다. 패션스토리 정훈종의 드레스는 가운과 함께 매치되거나 심플한 디자인 프린트로 강조됐다.

ⓒ디자이너 정훈종 패션스토리 정훈종(fashion story JUNG HUN JONG)
ⓒ디자이너 정훈종 패션스토리 정훈종(fashion story JUNG HUN JONG)

동양적인 무드를 가미한 다양하고 복잡한 패턴들이 연속적으로 등장했다. 끝부분에 가서는 다시 석양 패턴의 코쿤 실루엣 드레스들이 등장해 다양한 디자인을 패턴으로 묶었다. 이번 시즌 패션스토리 정훈종 컬렉션은 모델이 걸을 때마다 하늘하늘하게 나풀대는 치마와 원피스 아이템들이 패션피플들의 높은 평을 받았다.

ⓒ디자이너 정훈종 패션스토리 정훈종(fashion story JUNG HUN JONG)
ⓒ디자이너 정훈종 패션스토리 정훈종(fashion story JUNG HUN J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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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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