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 X-마스 한정판 여성용 가방 특가판매

LG패션, X-마스 한정판 여성용 가방 특가판매

전혜영 기자
2012.12.21 15:34

[받고 싶은 선물, 주고 싶은 선물]

LG패션(21,200원 ▲550 +2.66%)은 연말 선물특수를 겨냥해 한정판 여성용 가방을 출시했다.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바네사 브루노(VANESSA BRUNO)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한국 고객을 위한 특별 한정판 '카바스 시퀸(Cabas Sequin)' 백을 내놨다.

바네사 브루노의 이번 특별 한정판은 빨간색 카바스 백에 금색 시퀸(반짝거리도록 옷과 장신구에 장식으로 붙이는 작고 동그란 금속편)을 매치해 크리스마스 연휴가 주는 따뜻한 연말 감성을 담았다.

특히 한국의 전통 액세서리인 노리개에서 착안한 가죽 태슬 장식을 더한 것이 눈에 띈다. 장식은 취향에 따라 탈부착이 가능하다.

바네사브루노는 파리에서 출발했지만 일본, 미국 등 주요 국가들의 문화를 브랜드에 담아 전 세계적으로 널리 통용될 수 있는 디자인과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스팽글 가방'로도 불리는 카바스 시리즈는 바네사브루노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2000년대 초반부터 국내외 스타들과 패셔니스타들 사이에서 '필수패션 아이템'으로 떠오른 제품이다. 트렌디한 스타일은 물론 정장에서 잘 어울리기 때문에 여성스러운 착장과도 조화를 이룬다.

카바스 백 한정판은 소가죽과 캔버스 소재의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소가죽 제품 50개와 캔버스 제품 100개가 이번 시즌 한국에만 공급됐고, 바네사브루노의 시그너처 백인 기존 '카바스 백'보다 30% 낮은 특별 가격으로 판매된다.

이밖에 헤지스액세서리(HAZZYS ACCESSORIES)는 고풍스런 영국의 감성을 담은 가방 '포토벨로(Portobello) 백'을 출시했다.

포토벨로 백은 이번 시즌 헤지스액세서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여성용 가방으로 런던의 벼룩시장인 포토벨로 마켓(Portobello Market)에서 영감을 받아 그 지역의 활기와 건물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컬러를 담아 제작됐다.

포토벨로 백은 가벼우면서도 부드러운 소가죽을 사용해 클래식하게 제작됐으며, 토트과 숄더백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유행을 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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