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피부 VS 까만 피부' 내게 맞는 화장법은?

'하얀 피부 VS 까만 피부' 내게 맞는 화장법은?

스타일M 류신영 기자
2013.10.31 11:27

강민경·손예진의 하얀 피부 메이크업 & 유리·효린의 까만 피부 메이크업

남들이 다 좋다고 하는 화장품이라도 피부 톤에 맞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일 뿐이다. 자신의 피부가 어떤 유형인지 이해하고 그에 맞는 메이크업 방법을 찾는 것은 자연스러운 이미지 연출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다. 특히 하얀 피부와 까무잡잡한 피부는 컬러가 주는 느낌이 다른 만큼 메이크업 방법도 상이하다. 스타들의 메이크업 스타일을 참고해 나에게 어울리는 이미지를 연출해 보자.

◇하얀 피부라면 강민경·손예진처럼…

/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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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윳빛 피부'를 자랑하는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은 내추럴한 느낌의 메이크업을 자주 선보였다. 흰 피부를 최대한 살리면서 청순하게 표현하고 싶다면 강민경의 메이크업에 주목하자. 강민경은 평소 브라운 컬러의 아이라이너를 자주 사용하며 마스카라를 활용해 눈을 커 보이게 하는 메이크업을 즐긴다. 입술은 은은한 그러데이션 효과를 통해 청초하게 표현했는데, 강민경처럼 다소 창백한 느낌이 드는 피부 톤이라면 립스틱을 입술 전체에 바르는 것보다는 그러데이션 효과를 주는 것이 자연스럽다.

/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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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피부는 까무잡잡한 피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혈색이 없어 보일 수 있으므로 얼굴을 생기 있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다. '청순함의 대명사' 배우 손예진은 아이 메이크업을 최소화하고 립에 포인트를 줬다. 그녀는 핫핑크, 코랄 핑크 등 다양한 톤의 립스틱으로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다. 여기에 좀더 생기발랄한 느낌을 더하고 싶다면 피치 컬러의 블러셔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까만 피부라면 유리·효린처럼…

/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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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 이미지가 하얀 피부에만 해당된다는 생각은 버리자. 흰 피부보다 까만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선택하는 것이 어렵긴 하지만 피부 본연의 느낌을 살리면 더없이 매력적이다. 최근 영화 '노브레싱'을 통해 연기자로 돌아온 그룹 소녀시대의 유리는 은은한 퓨어 메이크업을 주로 선보였다. 건강미 넘치는 피부 컬러로 '흑진주'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 유리는 블랙 아이라이너로 눈매를 또렷하게 하는 동시에 글로시한 립으로 청순함을 더했다. 립 제품 선택시 까만 피부는 형광핑크계열보다 누드 베이지, 어두운 레드 계열과 더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는 점을 기억하자.

/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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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스타의 효린은 섹시한 구릿빛 피부가 매력적인 스타다. 그녀는 평소 립이나 치크보다는 아이 메이크업에 치중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즐긴다. 효린처럼 까만 피부를 가진 사람은 연한 색보다는 진한 색의 아이섀도가 잘 어울리며 대조적인 컬러로 강렬하게 표현할 경우 섹시한 느낌을 자아낼 수 있다. 그러나 너무 밝은 아이섀도를 사용하면 눈이 부어 보일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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