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신라면세점, 인천공항 사업권 반납.."영업 지속시 손실 커"

속보 신라면세점, 인천공항 사업권 반납.."영업 지속시 손실 커"

김민우 기자
2025.09.1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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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인천지방법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인국공)에 대해 신라면세점의 임대료를 25% 인하하라는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다. 이에 대해 인국공은 조만간 이의신청을 제기할 것으로 보이며, 신라면세점은 기존 영업 유지, 계약 철수, 정식 소송 제기 등 다양한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은 운영 적자를 이유로 인국공에 임대료를 40% 인하해달라는 내용의 조정 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한 바 있다.  사진은 9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점의 모습. 2025.9.9/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인천지방법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인국공)에 대해 신라면세점의 임대료를 25% 인하하라는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다. 이에 대해 인국공은 조만간 이의신청을 제기할 것으로 보이며, 신라면세점은 기존 영업 유지, 계약 철수, 정식 소송 제기 등 다양한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은 운영 적자를 이유로 인국공에 임대료를 40% 인하해달라는 내용의 조정 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한 바 있다. 사진은 9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점의 모습. 2025.9.9/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신라면세점이 인천공항 사업권을 반납한다.

호텔신라(36,700원 ▼300 -0.81%)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인천공항 면세점 DF1권역 사업권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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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기자

*2013년 머니투데이 입사 *2014~2017 경제부 기자 *2017~2020 정치부 기자 *2020~2021 건설부동산부 기자 *2021~2023 사회부 사건팀장 *2023~현재 산업2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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