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247,000원 ▲11,000 +4.66%)이 이달 말 열리는 202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 '휘오 울림워터' 9만6000병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LG생활건강과 울릉군의 합작법인이며 울림워터를 생산하는 ㈜울릉샘물은 지난 15일 APEC 공식 협찬사로 선정됐다.
LG생활건강은 APEC 관련 행사장 곳곳에서 울림워터를 글로벌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경주 국제미디어센터(IMC) 맞은 편에 설치되는 'K-푸드 스테이션'에선 제품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울릉도 최초 프리미엄 먹는샘물인 울림워터는 울릉도에 내린 눈과 비가 천연기념물 189호인 '성인봉 원시림'을 거쳐 화산 암반에서 31년간 자연 정화돼 솟아오르는 '지표 노출형 용천수'를 담았다. 실리카, 칼륨, 칼슘 등 다양한 무기물질도 함유하고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경북에서 열리는 APEC에 경북 울릉군에서 취수한 울림워터를 제공하는 건 개최지의 상징성을 부각하고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