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초경의 날 맞아 여중생들에게 생리대 나눔 진행

유한킴벌리, 초경의 날 맞아 여중생들에게 생리대 나눔 진행

차현아 기자
2025.10.20 11:06
좋은느낌 입는데이팬티./사진제공=유한킴벌리
좋은느낌 입는데이팬티./사진제공=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가 10월 20일 '초경의 날'을 맞아 여중생 2000여 명에게 '좋은느낌 입는데이팬티' 생리대를 나눔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초경의 날 생리대 나눔은 월경에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들이 초경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월경 중에도 부담 없이 자유롭게 활동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획 취지에 따라 활동량이 많고 학교, 학원 등 외부에 머무는 낮에 사용하기 적합한 입는데이팬티를 나눔 제품으로 선정했다.

입는데이팬티는 밤낮을 구분하지 않고 팬티형 생리대를 착용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착안해 좋은느낌이 처음 선보인 제품이다. 흡수력은 기본으로 33㎝ 길이의 긴 흡수층이 있어 낮 시간대에도 샘 걱정 없이 안심하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

속옷처럼 입는 제품인 만큼 편안함을 극대화한 설계도 적용했다. 얇고 부드러운 심리스 타입이라 속옷처럼 편하게 입을 수 있고 스킨 누디 컬러로 비침 걱정도 덜었다.

좋은느낌 담당자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초경을 경험하고, 월경 중에도 자신감 있게 일상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제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모든 여성이 건강하게 월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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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아 기자

정보미디어과학부, 정치부를 거쳐 현재 산업2부에서 식품기업, 중소기업 등을 담당합니다. 빠르게 변하는 산업 현장에서, 경제와 정책,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가 교차하는 순간을 기사로 포착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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