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86,000원 ▲1,100 +1.3%)가 CJ(218,000원 ▲3,000 +1.4%)온스타일과 손잡고 유망 K뷰티 브랜드의 발굴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투자형 성장 모델'을 공동으로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 제조·유통 협력을 넘어 브랜드 발굴과 육성, 직접 투자까지 아우르는 전방위 성장 플랫폼을 구축하는게 골자다.
양사는 성장 잠재력이 높은 인디 브랜드를 선제적으로 발굴한 뒤 CJ온스타일의 온큐베이팅 프로그램(헬스앤뷰티 중소 브랜드 육성)을 통해 맞춤형 육성 전략을 제공한다. 특히 공동으로 조성되는 뷰티 전용 펀드를 통해 제품 개발, 마케팅, 콘텐츠 제작, 글로벌 유통 진출 등 브랜드 성장에 필요한 핵심 자원을 단계별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글로벌 K뷰티 브랜드 육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