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구급차, BMW와 충돌...타고 있던 환자, '심정지' 상태 이송

119 구급차, BMW와 충돌...타고 있던 환자, '심정지' 상태 이송

김민우 기자
2025.12.21 21:29

21일 오후 6시 13분쯤 강원 원주 무실동의 한 도로에서 환자를 이송하던 충북소방본부 소속 구급차와 BMW 차량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충북에서 다친 환자 A 씨(52)가 심정지 상태로 원주의 한 대형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고 있다. 보호자 B 씨도 경상을 입고 같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구급차에 타고 있던 20~30대 소방 구급대원 3명도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당시 구급차가 급히 환자를 싣고 이동하다가 차량과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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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기자

*2013년 머니투데이 입사 *2014~2017 경제부 기자 *2017~2020 정치부 기자 *2020~2021 건설부동산부 기자 *2021~2023 사회부 사건팀장 *2023~현재 산업2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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