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가 상품 4배 늘렸다...G마켓, '2026 설 빅세일'

특가 상품 4배 늘렸다...G마켓, '2026 설 빅세일'

유엄식 기자
2026.01.26 17:01

설 특집 라방 250여 회 편성… 가전부터 제철 특산품, 선물세트 등 다양

/사진제공=G마켓
/사진제공=G마켓

G마켓과 옥션이 내달 12일까지 18일간 '2026 설 빅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해 행사 대비 참여 브랜드 수는 30%, 특가상품 수는 4배(300%)가량 확대했다. 명절 쇼핑 수요에 맞춰 할인상품 수를 대폭 늘리고, 가성비가 좋은 중저가 상품을 대거 준비했다.

이번 설 빅세일에는 △유한킴벌리 △신성통상 △P&G △로보락 △LF △CJ제일제당 △삼성 △정관장 △LG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시몬스 △테팔 △코카콜라 등 130여개 주요 브랜드가 참여한다.

특가딜 상품도 역대 가장 많은 800여 개를 선보인다. 시즌 인기 아이템을 중심으로 G마켓 담당자가 엄선했다. 특가딜은 매일 세 차례에 걸쳐 한정 수량 공개하는 '오픈런 타임딜'과 단 하루만 특가로 판매하는 '설 특가 24시' 코너에서 소개한다. 삼성전자 냉온정수기, 로보락 로봇청소기, 농협 안심한우, 사이판 여행권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행사 기간 총 250여 회에 걸쳐 설 특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방송 중에만 제공하는 추가 할인과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설 빅세일 전용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카테고리에 따라 카드사 결제 할인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G마켓 관계자는 "빅 프로모션 전용 할인쿠폰 비용을 당사가 모두 부담하면서, 셀러는 오직 상품의 품질과 가격에 집중할 수 있어 행사 참여 브랜드가 대폭 늘고 상품 경쟁력도 높아졌다"며 "역대급 혜택으로 준비한 만큼, 미리 명절 쇼핑을 즐길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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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엄식 기자

머니투데이 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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