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가 제시한 올해 인테리어 키워드는 '숨(Breathe)'

LX하우시스가 제시한 올해 인테리어 키워드는 '숨(Breathe)'

이병권 기자
2026.02.03 09:51
LX하우시스가 '2026 트렌드십 세미나'를 열고 올해 인테리어 디자인 키워드로 ‘숨(Breathe)’을 제시했다. '숨' 컨셉을 구성하는 3가지 공간의 디자인은 상단부터 ‘멈춤(PAUSE)’·‘흐름(FLOW)’·‘울림(ECHO)’으로 구성됐다. /사진제공=LX하우시스
LX하우시스가 '2026 트렌드십 세미나'를 열고 올해 인테리어 디자인 키워드로 ‘숨(Breathe)’을 제시했다. '숨' 컨셉을 구성하는 3가지 공간의 디자인은 상단부터 ‘멈춤(PAUSE)’·‘흐름(FLOW)’·‘울림(ECHO)’으로 구성됐다. /사진제공=LX하우시스

LX하우시스가 올해 인테리어 디자인 키워드로 '숨(Breathe)'을 제시했다. 급변하는 사회·기술 환경 변화 속에서 삶의 균형을 되찾길 원하는 사회적 흐름에 주목했다.

LX하우시스는 지난달 30일 건설사∙설계사 등 B2B 고객·인테리어 업계 관계자들과 '2026 트렌드십(TRENDSHIP) 세미나'에서 올해의 디자인 콘셉트와 방향성을 이같이 제시했다.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디자이너와 기술이 협력해 새로운 공간을 제안하는 방식에서 출발했다. 인공지능(AI) 대중화에 따른 산업 재편 등으로 가빠진 호흡을 가다듬고 삶의 속도를 스스로 조절한다는 의미를 한국적 정서의 공간 언어로 풀어냈다.

'숨'은 △쉼과 여백의 태도를 담은 '멈춤(PAUSE)' △유연한 사고의 방식을 담은 '흐름(FLOW)' △각자 고유한 템포가 사회적 차원으로 확장되는 감정의 파동을 담은 '울림(ECHO)' 등 3가지 디자인 테마로 구성된다.

LX하우시스는 '멈춤'은 여백의 미와 재료의 질감을 강조했고 '흐름'은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변화하는 하이브리드 공간으로 구성했다. '울림'은 곡선 디자인으로 개인의 경험이 집단적 공감으로 이어지는 사회적 공간으로 구현했다.

각 공간별로 깊은 입체감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디아망' 벽지를 비롯해 고급스러운 석재패턴의 '에디톤 스톤' 바닥재와 천연 대리석 느낌을 그대로 살린 이스톤 '비아테라' 등 LX하우시스의 주요 제품을 적용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25년간 축적된 디자인 역량과 AI기술을 결합해 진정한 쉼을 선사하는 공간을 제안할 것"이라며 "글로벌 인테리어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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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권 기자

머니투데이 금융부를 거쳐 지금은 산업2부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우리 생활과 가까운 기업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제보는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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