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쌔리라"…세븐일레븐, 롯데자이언츠 협업 상품 출시

"안타 쌔리라"…세븐일레븐, 롯데자이언츠 협업 상품 출시

유예림 기자
2026.03.17 10:36
/사진제공=세븐일레븐
/사진제공=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이 KBO프로야구 2026 개막을 앞두고 롯데자이언츠와 협업 상품 15종을 출시한다.

세븐일레븐은 올해 첫 번째 스포츠마케팅 콘셉트를 '트렌디한 픽셀 아트 감성으로 맛있는 경험과 수집의 설렘을 하나로 연결'로 정하고 롯데자이언츠와 프로젝트를 한다.

과자, 빵, 음료 등 자이언츠 협업 상품 15종에 자이언츠 선수 랜덤씰, 포토카드, 키링 등 굿즈를 동봉했다.

협업 상품은 '자이언츠 사워크림·어니언컵팝콘', '자이언츠 크런치에너지바 4입', '자이언츠 블랙페퍼세우칩', '자이언츠 스윗슈크림빵' 등 7종을 1차로 선보인다. 나머지 8종도 순차 출시한다.

세븐일레븐은 수집 재미를 높이기 위해 롯데자이언츠앱 연동 '코튼시드' 온라인 도감 페이지를 선보인다. 상품 구매 후 획득한 랜덤씰 포장지에 있는 QR코드를 읽으면 행사 페이지로 연결된다. 랜덤씰 뒷면 고유코드를 입력하면 디지털 랜덤씰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팬들은 보유 랜덤씰을 확인하고 랭킹 비교, 미션 챌린지에도 참여할 수 있다.

여기에 디지털 랜덤씰을 자랑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를 통해 팬들간 교류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를 마련했다. 온라인 도감 페이지에선 자체앱 세븐앱 재고찾기 기능으로 연결된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롯데자이언츠와 함께 응원 문구를 상품명에 반영한 '거인의 함성, 마!' 시리즈 5종과 '쌔리라' 시리즈 4종을 출시했고 누적 판매량 400만개를 기록했다.

정예성 세븐일레븐 마케팅전략팀 브랜드마케팅 담당은 "프로야구 1200만 관중 시대에 맞춰 팬들이 응원과 수집의 재미를 즐기는 상품과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스포츠 팬덤의 화력을 높이는 놀이문화 플랫폼으로서 차별화된 스포츠 마케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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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림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유예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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