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2568병 한정, 셰리 캐스크 숙성으로 깊은 풍미 구현

캄파리코리아는 스코틀랜드 싱글몰트 위스키 브랜드 부나하벤의 신제품 '부나하벤 21년 캐스크 스트랭스'를 국내에 처음 출시하며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제품은 브랜드의 숙성 철학과 장인정신을 집약한 한정판으로, 전 세계 단 2568병만 생산된 희소성이 특징이다. 희석 없이 원액 그대로 병입하는 캐스크 스트랭스 방식으로 완성돼 깊은 풍미와 개성을 그대로 전달한다.
21년간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에서 숙성한 뒤 페드로 히메네스 캐스크에서 추가 숙성을 거쳐 풍미의 층을 한층 끌어올렸다. 알코올 도수는 53.1%로, 색소를 첨가하지 않은 천연 색상과 비냉각 여과 방식을 적용해 위스키 본연의 질감과 캐릭터를 살렸다.
향에서는 건포도와 코코아, 초콜릿 체리의 달콤함이 은은하게 퍼지고, 크리미한 베리와 견과류, 스파이스 오크, 에스프레소의 깊은 풍미가 이어진다. 여기에 말린 포도의 농밀한 단맛과 함께 아일라 해안 숙성 특유의 부드러운 바다 향이 여운을 남긴다.
이번 출시는 최근 고숙성 프리미엄 위스키 수요 확대에 대응한 전략으로,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위스키 애호가층을 겨냥했다.
캄파리코리아 관계자는 "브랜드 철학을 담은 상징적인 제품을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이게 됐다"며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품은 이달부터 주요 편의점 및 온라인 주류 예약 채널을 통해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