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어린이날 맞아 장난감 기부 캠페인

이마트, 어린이날 맞아 장난감 기부 캠페인

유예림 기자
2026.04.15 09:36
/사진제공=이마트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어린이날을 맞아 소셜벤처 코끼리공장, 초록우산과 중고 장난감 기부 캠페인을 벌인다.

고객이 쓰지 않는 장난감을 기부하면 재순환 과정을 거쳐 소외계층 아동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기부를 원하는 고객은 전국 이마트 매장 내 고객만족센터에 물품을 전달하면 된다. 원목 소재 장난감 인형, 30cm 이상 대형 장난감 등 일부 품목은 기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장난감을 기부한 고객 중 선착순 2만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장난감 할인 쿠폰을 포함해 이마트, 트레이더스, 이마트 에브리데이에서 쓸 수 있는 4종 할인 쿠폰팩을 준다.

기부된 물품은 장난감 전문 자원순환 소셜벤처 코끼리 공장으로 보내 전문가의 세척, 수리 과정을 거친다. 이후 깨끗한 상태로 재포장해 전국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전달한다.

황운기 이마트 상품 본부장은 "집에서 쓰지 않는 장난감을 기부하고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는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어린이날을 앞두고 장난감 기부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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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예림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유예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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