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시흥프리미엄아울렛 '에스몰' 1주년...고객 10% 늘었다

신세계 시흥프리미엄아울렛 '에스몰' 1주년...고객 10% 늘었다

유엄식 기자
2026.04.16 10:20

업계 최초 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스탠다드·유니클로 동시 입점
오는 26일까지 추가 할인, 이벤트 등 프로모션 진행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더에스몰 내부. /사진제공=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더에스몰 내부. /사진제공=신세계사이먼

지난해 4월 신세계 시흥프리미엄아울렛이 선보인 실내 쇼핑 공간 '더에스몰(The S Mall)'이 인기 브랜드 입점과 쾌적한 쇼핑 환경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16일 신세계사이먼에 따르면 더에스몰 오픈 이후 1년간 시흥프리미엄아울렛 방문객 지표인 입차대수가 10% 이상 증가했다.

더에스몰은 아울렛 건물 2개층에 7410㎡(2245평) 규모로 조성했다. 내부엔 30여개 리빙, 유아동, 패션 브랜드가 입점했다. 특히 아울렛 업계 최초로 '올다무유'(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 스탠다드·유니클로)를 모두 갖췄다.

시흥프리미엄아울렛은 기존 야외형 쇼핑센터의 개방감에 더해 날씨에 구애받지 않은 더에스몰의 쾌적한 공간까지 모두 갖춘 '하이브리드형 아울렛'으로 거듭났다. 이를 통해 광역 상권은 물론, 인근 거주자가 자주 찾는 데일리 쇼핑 수요까지 동시에 충족시켰다.

신세계사이먼은 17일부터 26일까지 더에스몰 오픈 1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행사 기간 주말 '하루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아동 전문관 키즈블라썸 입점 브랜드는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레고는 80여종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삼성전자, LG전자 가전 상품과 까사미아 등 리빙 브랜드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도 선보인다. 오는 24일부터 5월 17일까지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과 협업한 대규모 행사를 연다. 센트럴가든 인근에는 초대형 다이아나핑 벌룬을 비롯해 이클립스핑, 왕자핑 포토존 등을 설치하고, 팝업스토어에서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판매한다.

행사 기간 중 주말에 사은행사 참여 브랜드에서 삼성카드로 30·60만원 이상 구매 시 각 1·2만원의 SK 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데일리 쇼핑센터로서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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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엄식 기자

머니투데이 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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